홈 > 유머자료 > 유머/이슈/감동
유머/이슈/감동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싶어하는 남친

M YOOHOO 0 16771 0 0
%EB%82%A8%EC%B9%9C%2B%EC%8B%9C%EC%96%B4%EB%A8%B8%EB%8B%88%2B%ED%9A%A8%EB%8F%84%2B2015-03-12%2B13%3B05%3B13.GIF




질문자/네티즌 채택

re: 홀어머니 모시고 살고싶어하는 남친

uridoggy 
답변채택률86.9%
2011.01.31 12:47
답변 추천하기

질문자 인사

답변 내용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어머니도 미국에 계시지만 미국에서 힘들게 막내아들 키우셨으니 어느정도 한국에서 사시는 어머니들과 성향이 비슷할것이라고 생각되네요.답변읽고 생각해보니.. 효도.. 좋죠.. 하지만 저, 정신 차려야겠네요. ^^
남의 일에 끼어들 자격이 없을수도 있겠지만
다른 답변들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글 씁니다.

남친은 한국에서 의사를 하고 있다 그거죠.
경제적으로 좋지 않은 시댁이고.

시어머니가 모시고 살만한 사람이냐 아니냐...
그런건 없습니다.
정말로 극히극히 예외적인 몇명을 제외하고, 시어머니는 무조건 어렵고
같이 살기 괴롭고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저도 시어머니가 될 가능성만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들내외가 같이 살자고 하면 천리만리 도망갈껍니다.



효도는 왜 혼자하지 아내더러 같이 살면서 희생을 하라고 한답니까?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것이 효도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게다가 미국까지 모시고 와서??
말도 안통하고 차 없이는 움직이지도 못하는 곳에서
그 뒤치닥거리는 대체 누가 합니까?


저도 시부모님 계시고 좋은 분들입니다.
하지만 시부모와 사는 것은 쉬운게 아닙니다. 게다가 홀어머니?
홀어머니가 아들을 키워냈으니 얼마나 프라이드가 대단할 것이며
아들에 대한 기대는 얼마나 크고
앞으로 아들이 잘먹고 잘살게 해줄거라 안심하고 있을텐데

갑자기 생활권도 옮기자는데다가(그나이에 쉽지 않습니다)
결혼해서 어머님이 얻는게 대체 뭔가요?? 지금은 아들이 생활비 주지
살림은 자기맘대로 해도 되고 운신도 할수 있지만

미국가서 살면 뭐든지 다 의지해야하는데
아들이 할까요? 결혼하면 효도는 며느리에게 모조리 하라고 미루는게 한국사회의
결혼입니다. 님은 미국살지만, 아직까지 한국의 인식은 그래요.



모시고 살아야 효도라고... 거 참... 여태까지 혼자살때는 뭐하다가... 이제와서
새 인생 시작할 꿈에 잔뜩 부풀어있는 새색시 될 사람에게 효도해야 하니
어머니랑 같이 살라고 합니까?

님 서른살 가까운 인생, 부모님 이외의 누구랑 같이 살아본적 있나요?
언제 이민갔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미국식 생활방식에 익숙하다면 개인주의적이고
독립심도 강하실테고 문화적 차이도 많은데

한국에서 결혼해서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것도 매일 싸움과 갈등의 연속이에요.
어떤분이 시어머니랑 같이 살면 반찬걱정 없고 애 키워줄 걱정 없다고 했는데요.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대체 머리는 장신구인지.

반찬은 해줄사람 구하면 되고
애보는 것도 미국에선 아이 위주의 사회라서 훨씬 간단해요.
시어머니가 있어야만 해결되는게 아니라는겁니다. 차라리 돈써서 사람을 구하면
얼마든지 해결될수 있어요.

누구든 생활권을 공유하게 되면, 특히 성인이 된 후에는 정말 같이 살기 어려워요.
내 형제자매도... 여행을 가도 꼭 싸우게 되는게 정상이에요.
내가 예외인것 같나요? 오히려 난 내가 참 덜하다 생각하는데... 젊은 분들은 더욱 더
기절초풍하고 도망갈 상황입니다. 30년을 따로 살던 그것도 나이많은 남과 다를것
없는 시어머니랑 산다??? 



철없는 생각 하지 마세요.
경제적으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시집 좋지 않습니다.
나도 그렇게 살아봐서 알아요. 아무리 잘해주고 노력해도 인정받기 어려워요.
그게 사람 마음이에요... 사람이 그것밖에 안되는 동물인데 어쩝니까.

주변에서 비슷한 사람을 찾으세요.
정신과 의사들이랑 얘기하면 100%, 결혼은 특히나 초반에 여자들이 불리하고 손해가
많으며 희생해야 할것들 투성이라고 말합니다. 돌대가리같은 남자들의 피해망상적인
발언은 생각할 가치도 없어요. 그리고 여자라고 해서 손해볼까봐 덜덜 떠는 삶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결혼은 여자들에게 매력이 없어요.

저는 구세대에 속하는 사람인데도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이고, 웬만해서는 결혼을 권할
자격이 없다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해서 감수한 것이고 아직도 노력하고 있고 부족한것
하나도 없지만, 역시나 결혼은 어려운거고 내맘처럼 쉽게 흘러가주지 않아요.


한국에서의 홀시어머니는 굉장히 강한 성향을 띄고 있습니다.
여자들 나이먹으면 자기주장이 강해지구요. 드세지고 공격적이면서 사회생활에 대한
욕구도 강합니다. 친구를 많이 찾고, 바깥 활동도 많아져요.

근데 미국에다가 갑자기 똑 떨어뜨려놓는다...
그 화살이 갈곳은 님밖에 없어요. 밖에 나가서 활동을 해야 하는 성향을 띄게 된
시어머니 나이의 여자가, 말 안통해 하나하나 할수 있는 일도 없다면
관심은 오로지 가족들에게 집중될수밖에 없고 그건 정말로 피곤한 일입니다.



남친이 서른여섯이나 되었다면서도 부모에게서 독립하는게 결혼이라는걸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는것 같네요. 떨어져 살면서 도와드리고, 여행 가끔 오시면 서로 얼마든지
해피한 삶을 살수 있을텐데 어리석은건지 자신이 다 져야 할 짐이라 생각하는건지.

님 서른 되기도 전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면
시어머니는 한 60정도겠죠? 요즘 노인네들 100살까지 아무렇지도 않게 사십니다.
울 할머니는 1919년생이에요. 그때 태어난 분도 건강관리 잘 하시면 얼마든지 오래
사실수 있어요. 

그럼 앞으로... 한 40년... 줄창 보고 살수 있어요? 
님 신혼은 대체 어디로가고??
시어머니라는 존재는 아들과 며느리를 지배하려고 하는 경향이 강한데(한국사회에서,
게다가 홀어머니로 경제력 좋지 않은데 아들에게 희생한걸 짐작해보면 그러고도 남음)

왜 불구덩이에 뛰어들려는지 
의사를 해도 머리는 참... 세상사는 머리가 없으신것 같네요.



결혼은 좋은 면도 많이 있습니다만, 그걸 좋은걸로 남기고 유지하려면 무척 많은 생각과
노력을 해야 하고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 있어야해요.

결혼하기 전부터 시어머니를 모시라고 하는 일방통행은 정말 곤란합니다.
시어머님... 어렵게 살면서 아들 훌륭하게 키우셨으니 칭찬받아 마땅하죠. 존경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님이 해야 할 일이라고 무조건 생각하면 안되요.
님 학비 한번 대주신적 있나요? 님 먹을것 챙겨주시고 애기때 기저귀 갈아주셨나요?

남편을 키워주신건 남편이 감사하게 생각하며 스스로 효도해야 할 일입니다.
그걸 님이 대신 하라고 하는건... 그거야말로 효도가 아니에요.
정신 바싹 차리세요.



내 남편도 자신의 부모에게 효도는 직접 합니다.
물론 내가 해드리면 체면도 서고 하니까, 내가 할때도 있어요.
선물도 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좋은 곳에 가서 식사도 대접하구요.
늘 건강 챙겨드리고... 신경 많이 씁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서로 해야 할 일이지
남편 부모만 부모인가요?

님 남친더러, 내가 시어머니 모시고 살기 전에 우리 부모님도 섭섭하시니까
그럼 우리 부모님 일단 몇년 모시고 살아본 후에 어머님 모시자고 해보세요.
누군 하늘에서 떨어졌답니까?
님 부모님 귀한것도 알아야죠. 앞으로 한 40년 모시고 살게 될테니까
내 부모님 서운하지 않게 한 4년정도 10%만 네가 양보해본 후에 하자고 해보세요.

아마 못할껄요...
그리고 사위가 친정에서 받는 대접이랑, 며느리가 시집에서 받는 대접은 달라요.
부모님을 꼭 모시고 살아야만 효도하는게 아닙니다.
관계가 어려워질 가능성이 있다면, 굳이 같이 사는걸 고집하는게 더 멍청한거에요.
가늘고 길게... 어차피 아들과 며느리 아니면 혼자서 계속 사실수도 없는 분이라면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머리를 쓰는 그게 진짜 효도죠.

미쳤다고 같이 살면서 1년안에 서로 관계 나빠지고 부부사이도 나빠지고
그게 뭡니까...



그리고 참 다들 어려서 그런건지 남자들이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건 어쩔수 없습니다만
부모님 모시고 살면서 봉양해줄 여자 찾는건 허황된 꿈이에요.
옛날처럼 여자들이 결혼 이외엔 다른 해결책이 없는 세상이 아니더라 이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구세대입니다.
하지만 내또래의 여자들조차도 그렇게는 안살아요.

무조건 틀렸다 그말이 아니라, 세태가 벌써 변한지 오래인데... 젊은 사람들조차도
남자들은 1970년대 사고방식 그대로인것 같아요.

요즘 여자들 그렇게 어렵게 안살려고 합니다.
드라마가 사람들 망쳐놨다지만, 어쨌든 그런 구질구질한 삶은 매력이 없어진지 오래에요.
사람이 같은 공간을 점유하고 사는게 얼마나 어렵고 힘든 일인데
본인들도 못할 짓을 어찌 사랑하는 사람에게 시킨다는겁니까... 철들이 없네요.



남자들 젤 많이 하는 말
우리엄마는 안그래
우리엄마는 시집살이 시킬 분이 아니야
얼마나 좋은 분인데

내 아들들이 이런 소리를 여친에게 한다면 난 혼내줄겁니다.
내 아들에게 어머니인 나는, 당연히 아들들에겐 좋은 사람이죠.
며느리에겐 어떻게 보일지 아무도 모릅니다.

젤 바보같은 소리에요. 우리엄마는 좋은 사람이야... 당연하지 너야 그 어머니 아들인데.
며느리는 아직까지는 한국사회에선 돈안주고 부리는 무수리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습니다. 



님이 남친 어머니 만나보신적도 없는데 너무 부정적으로 말했네요.
하지만... 참 답답하게도... 님을 대체 뭘로 봤길래 결혼 하고싶다는 눈치를 보일 정도의
관계밖에 안되면서 벌써 고민부터 안겨주는건지... 

정말 그렇게 해야 한다면 님의 부모님을 만나고 님을 만나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자신이 어떤 의견과 생각이 있는지 뭘 현실에서 실천할건지 등등을 내놔야 옳죠.

나랑 결혼하려면 홀어머니 모셔야한다.
왕입니까? 
결혼은 누구에게나 새 출발이 되어야 하는건데, 결혼식장에 셋이 손붙잡고 들어가려구요?


인격이 훌륭한 시어머니라도, 같이 사는건 아닙니다.
나중에 더 나중에... 함께 살면서 정말로 같이 늙어가고 세월을 나누고 편안해지는 관계가
되는게 훨씬 더 좋은거에요. 젊을때 같이 살기 시작하면 그거 어렵습니다. 시어머니도
완전히 기운이 빠진 사람이 아니고 하고싶은 것도 많을텐데다가 며느리 때문에 미국에
왔어야만 한다는 원망까지 겹치게 되면 님은 완전 죽일X되는거에요.
그게 한국에서의 결혼이기 때문에, 요즘 여자들 결혼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한번 더 말하지만 나는 내 결혼생활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 삽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는 정말로 많은 노력과 이해와 부대낌이 필요해요.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결혼 하자마자 님 부모님처럼 알콩달콩 의견 척척 맞고 뭐든지 하면 즐겁기만 할꺼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처음엔 누구나 다 어렵고 조율하기도 힘들고 의견차이가 극심한데
거기다가 시어머니까지 떡 얹혀있으면 앞으로 갈수가 없어요.

효도 하고싶으면 혼자 살라고 해요.
왜 님이 필요한겁니까? 귀한 부모님을 왜 남의 손에 맡겨요?
자신이 효도하고 살면 간단한걸... 



부부가 결혼 초반에 경제력을 합쳐서 소박한 꿈을 꾸면서 이런저런 계획도 세우고
해야하는데... 님 남친 어머님에게 소비해야 할 돈이 꽤 들테니... 그것도 손해가
큰거고 정상적 결혼생활이 아니죠. 그걸 감수하면서 결혼해야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어머님을 직접 모시고 살라니...

내 딸이 이런 고민을 하고 있다간 아주 가만두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 아들이 어느집 딸에게 이런 고민을 안겼으면 정말로 가루가 나도록 혼냈을겁니다.
이게 정상인거에요.
현실이라는게 넉넉하기만 한건 아니지만, 출발부터 상대방에게 희생을 강요하는건
택도 없는 일입니다. 어디가서 그런짓 남에게 했다간 매장당해요.
사랑하는 사람에겐 더욱 해선 안될 짓이죠.


제 말을 다 알아들으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외국생활 상당히 오래해서... 님이 어떤 생활습관을 가졌을지 짐작이 됩니다.
결혼은 좋은 것이고 거기서 얻는 행복이 크지만
시작부터 이렇게 불합리한 것을 요구하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도
없고 한쪽방향으로만 가는 꼴입니다.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요.

님 부모님부터 모시고 살아보자고 하세요.
알아서 잘 하겠지만, 그리고 서른여섯이나 되었다니 벌써 다 통과했겠지만
미국의사 자격시험은 다 봐뒀겠죠? 한때 그게 참 유행이었는데...

님은 좀 지켜보세요.
굳이 급하게 그나이에 결혼에 불합리하게 뛰어들 이유 없어요.
그리고 한국사회에서의 결혼이 미국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점을
잘 기억해두시고, 너무 부정적일 것은 없지만 많은 부분이 뭔가 발란스가 맞지
않는 면도 있다는 것도 잘 기억해두세요.

uridoggy
영웅
채택 282 (90.1%)
사진없음
입력된 URL이 없습니다.
입력된 자기 소개가 없습니다.
주요활동분야



  • 프로필 보기
    smile0jin2014-08-21 09:10:11
    답변자님의 현실적이고 경험에서 우러난 냉철한 직시 속이 시원합니다
    저도 홀시어머니 때문에 이혼하고 싶은 1인입니다
  • 프로필 보기
    chunsaroom2013-11-14 21:53:30
    ksul3
    이 문제로 여자오ㅏ 헤어져? 말은 똑바로 해, ㅇㅇ 여자가 떠났겠지 ㅋㅋㅋ 
    니가 까였겠지 ㅋㅋㅋㅋㅋ 그 잘난 '효도'로서 여자를 설득시키지도 못하는,
    니 수준, 알만하다 ㅇㅇ 평생 그 논리로 살면서, 베트남 여자랑 결혼하등가~~
  • 프로필 보기
    chunsaroom2013-11-14 21:52:10
    ksul3 라는 홀어머니에 외아들인 인간아 ㅇㅇ
    홀어머니.. 불쌍하니까 데꼬 살자.. 하는 논리는 어디서 배워먹은 거지?
    홀어머니니까 불쌍하다면, 홀어머니니까 더더욱 외로운만큼 자식 집안일에 간섭할꺼고, 그걸 왜 결혼하는 사람의 희생으로 연결되어야 하는지.. 그것부터 따져 물어야 되지 않나?
    결국 니가 하는 말이랑 위에 uridoggy가 하는 말은 똑같아 ㅇㅇ
    그걸 강요하지마 ㅇㅇ 결혼 후유증? 그렇게 잘났으면 너 혼자 모시고 살든가.
    홀어미니까 안되는 거야. 잔인해? 그럼, 홀어머니 모실 수 있을만큼은 댓가를 
    마누라한테 지불할 수 있을 만큼의 능력이 되던가.

    위의 본문에 있는 여자는 남자와 똑같은 의사로서,
    어딜가나 1등 신부감이다 ㅇㅇ 꿀릴것도 없는데, 남자쪽에서는 생활비를 전적으로
    어머니께 드리질 않나, 같이 살자며 희생을 강요하지 않나.. 난리치면
    여자가 불쌍한 거지 ㅇㅇ 같이 못살겠다 하는 여자가 이기적이고 미친년이냐?
    달린게 벼슬이 아니란다 ㅇㅇ
    '진상을 만드는 건 호구다'라는 명언이 있지 ㅇㅇ
    저 여자가 결혼하는 건, 진상에게 시집가는 호구일 뿐이지,
    더도덜도 아니야 ㅇㅇ 그리고 그걸 '효도'니 나발이니로 강요하는 
    의사의 발끝도 안되는 사회루저인 달린놈, 너님은, 그냥 진상일 뿐이지
  • 프로필 보기
    ksul32012-06-14 03:11:11
    [다른의견]아니 여기 uridoggy 이분도 결혼 후유증인가보내요
    모든사람이 님처럼 됩니까 결혼은 지옥이라고??
    홀어머니 이시고 외국으로 가면 누굴 의지합니까?
    당신이 나이 먹고 내 딸이 내 아들이 모두 날 버리고 가면 나이먹고 병들어서
    죽겠는되 가족이 없음 당신은 좋나요 효도때문 남자가 부모님 모시고 살자고
    합니까??
    효도가 아니라 인간상식 입니다, 인간으로 태여나서 부모가 젊고 시아버지 시어머니 둘다 살아있으시다면 걱정이 안되겠죠 근데 홀어미라 하시잖아요
    무턱대고 결혼 생각 하란말 하지마세요 인간의 도리를 하겠다는게 어떻게 효락생각합니다까 당연한것을 그래놓오 여자측 부모님 나이드시고 병들면 ㄴ가 병수발 합니까 결국엔 남편쪽에서 모시자고 할껍니다, 
    제발 여자들 철없는 말들 조심들하시길
    저역시 이걸로 여자와 해여졌지만 정말 철들없음
    자기인생을 남이 살아주길 봐라는 말들
  • 프로필 보기
    dhtjrdn962012-04-20 22:57:55
    usmle....... 통과하기 개같은 시험


 

 

 

 

 

의사인데..

0 Comments
제목